ENG

연구원 소개

조직 및 연구위원

프로필

전화
02-3771-0825
이메일
[email protected]
학력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 경역공학(재무) 박사
서울대학교 수학과, 박사과정 수료
서울대학교 수학과, 석사
KAIST 수학과, 학사
경력
2017.8~ 자본시장연구원
2016.1~2017.8 미래에셋대우, 리스크관리본부
2005.6~2016.1 우리은행, 트레이딩부
2004.1~2005.5 삼성자산운용, 투자공학팀

보고서

오피니언

미국 주식시장과 실물경제 괴리에 대한 평가 / 2020. 07. 06
2020년 글로벌 주식시장은 코로나19 감염확산으로 큰 조정을 겪은 후 반등에 성공하여 일부 주요지수들은 2019년말 수준을 회복하기도 하였다. 실물경제는 3, 4월 최악의 상황을 나타낸 후 5월에 경제활동 재개로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아직 정상화로 보기 어려운 가운데, 실물경제와 주식시장의 괴리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현재 실물경제상황과 괴리가 있지만, 경기에 선행하는 주식시장은 2분기를 경기 저점으로 하반기부터의 경기 회복을 선반영하고 있으며, 향후 경기회복 여부에 따라 주식시장과 실물경제의 괴리가 결정된다고 볼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미래를 예측하기 어려운 현재 상황에서 시장 참여자들은 하반기의 경기회복 경로를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시장대응을 하여야 한다. 정책 당국은 국내외 상황 변화에 따라 금융시장과 실물경제 흐름을 주시하고, 금융시장의 안정 유지와 함께 경제주체들의 경제활동 정상화를 위한 역할을 할 필요가 있다.
파생결합증권 위험등급 세분화에 대한 제안 / 2020. 02. 04
파생결합증권은 다양한 기초자산과 연계되어 있으며, 손익 구조도 복잡하기 때문에 투자자들에게 상품의 위험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필요가 있지만, 주식이나 채권 등 다른 금융상품들과 동일한 위험등급 체계로 구분되고 있다. 또한 원금비보장 ELS, DLS는 객관적인 위험평가 기준 없이 1등급(초고위험) 또는 2등급(고위험)으로 판매되고 있어서 다양한 파생결합증권들간의 위험 비교가 어렵다. 2019년 큰 손실이 발생했던 독일금리 연계 DLS는 조기상환형 ELS보다 위험도가 크고, 같은 유형의 조기상환형 ELS들도 기초자산의 변동성이나 낙인(Knock-In)배리어 수준에 따라 위험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현재의 위험등급 체계로는 위험도 구분에 한계가 있다.위험 관련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상품별로 위험 비교가 가능하도록 파생결합증권의 위험평가 기준을 수립하고, 위험등급을 세분화하여 투자자들에게 제공할 필요가 있다. 객관적이고 일관된 위험평가 기준으로 다양한 파생결합증권들간의 위험 비교가 가능해진다면, 파생결합증권시장의 건전한 유지 및 지속적인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다.
2019년 국내 주식시장 동향과 시사점 / 2019. 08. 27
2018년 4분기에 큰 조정을 겪었던 글로벌 주식시장은 2019년 연초부터 호조를 보였다. KOSPI지수도 외국인 자금의 유입과 함께 상승세를 나타내며 국내 경기 회복의 기대를 높였다. 4월 이후로 무역분쟁 악화와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 등 대외적인 영향과 함께 국내 성장세 둔화 및 상장기업들의 실적 악화가 가시화되면서 상승세가 꺾이게 되고 8월 KOSPI지수는 전년말 대비 하락하여 1,900~2,000pt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국내 지수는 글로벌 주식시장 대비하여 저조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S&P500지수와 비교하자면, 글로벌 악재로 인한 주식시장 조정기에 상관성이 높아지지만, 글로벌 주식시장 반등시기에 국내 지수는 동반 상승하지 못하는 경향을 나타냈다.대외 요인과 함께 수출 감소 및 투자 부진 등으로 성장률 전망치가 하향 조정되는 추세에서 국내 주식시장의 회복을 위해서는 경제 구조의 개선과 적절한 부양 등 성장세 회복을 위한 고민이 필요한 상황이다. 또한 개별 기업들에게도 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실적 회복 노력이 요구된다.
국내 주가와 경제 성장률의 관계에 대한 재고찰 / 2019. 01. 15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글로벌 주식 시장은 상승세를 이어 왔다. KOSPI200도 2009년부터 2018년까지 80%의 수익률을 기록하였으나, 글로벌 주요 지수들과 비교해 보면 상대적으로 좋은 성과는 아니었다. 특히 2012년부터 2018년까지 KOSPI200은 10% 상승하는데 그치면서 정체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같은 기간 S&P500 지수는 100% 상승하였다. 이러한 국내 주식 시장의 정체 및 미국과의 성과 차이는 국내 성장률 하락에 기인한 것으로 추정된다.2018년 들어서는 국내 성장세 둔화와 더불어 주식 시장도 저조한 성과를 보였다. 미국의 금리인상 기조와 무역 분쟁 등 대외적인 영향과 함께 국내 성장률 전망의 하락 및 성장세 둔화가 가시화되면서 당초 예상과 달리 주식 시장도 본격적인 조정기에 접어들었다. 국내 주식 시장의 재도약을 위해서는 성장세 회복이 전제되어야 하며, 산업 경쟁력 강화와 혁신 성장을 통하여 성장률을 제고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세미나 발표자료

연구용역

「신탁자금 운용 선진화 방안」, 2019, (주택금융공사 연구용역) 
「파생결합증권 규모 적정성 및 쏠림현상에 따른 위험관리방안 연구」, 2017, (금융감독원 연구용역) 
「증권회사의 규모 및 영업특성에 따른 자본적정성 지표 개선 방안에 대한 연구」, 2017, (
금융감독원 연구용역) 
 

기타활동

학술연구
  • - Kim, In Joon, Geun Hyuk Chang and Suk Joon Byun, Valuation of Arithmetic Average Reset Options, Journal of Derivatives, fall, 2003.
  • - Chang, Geun Hyuk, Jangkoo Kang, Hwa-Sung Kim and In Joon Kim An Efficient Approximation Method for American Exotic Options, Journal of Futures Market, Vol27, No.1, 2007.
  • - Kim, In Joon, Geun Hyuk Chang and Suk Joon Byun, New Bounds on American Option Prices, 2003, working paper, KAIST.
  • - Kim, In Joon, Geun Hyuk Chang and Suk Joon Byun, The Lattice Pricing of Path-Dependent Options Using Numeraire Changes, 2003, working paper, KAIST.


수상내역
  • - 금융위원장 표창장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