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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 소개

조직 및 연구위원

조성훈 금융산업실 선임연구위원
디지털금융 연구센터 센터장

프로필

전화
02-3771-0876
이메일
[email protected]
학력
Ohio State University (경영학박사)
서울대학교 (경영학 학사, 석사)
경력
현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
2009.3~2014.5 자본시장연구원 부원장
2008.5~2009.3 한국증권연구원 부원장
2001.1~2008.5 한국증권연구원 연구위원
1985~2000 한국통신(현 KT) 근무

보고서

오피니언

NYSE의 직상장(direct listing) 규칙 개정과 시사점 / 2020. 10. 26
직상장은 IPO, SPAC 등과 더불어 기업이 공개기업이 되는 경로의 하나로서, 신주의 발행 없이 기존 주주가 보유한 구주를 곧바로 거래소에 상장하여 거래되도록 하는 것을 의미한다. 직상장에서는 전통적인 IPO에서 거치게 되는 로드쇼ㆍ수요예측ㆍ기관투자자에게의 배정과 같은 절차가 모두 생략되어 절차가 단순하고 투자은행에 지불하는 비용이 절감되는 장점이 있으나, 기업의 신규 자금조달 기능이 없다는 단점을 안고 있다. 최근 수년간 미국에서 Spotify, Slack, Palantir와 같은 기업이 NYSE 상장을 위하여 직상장을 선택하여 주목을 받은 가운데, 미국 SEC는 직상장에서도 신주의 발행ㆍ매도가 가능하도록 하는 NYSE의 규칙 개정을 승인하였다.규칙 개정이 최종적으로 확정되어 직상장에서도 기업의 자금조달이 가능해지게 되면, 기업에게는 기업공개를 위한 IPO의 대안적 경로로서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효과가 있다. 직상장에서는 인수인이 필요없기 때문에 직상장을 선택하는 기업이 본격적으로 늘어나면 이는 투자은행의 비즈니스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IPO에서 상장 전에 주관회사로부터 주식을 배정받던 기관투자자들은 직상장에서는 다른 투자자들과 함께 개시경매에 참여하여 주식을 매수해야 하는 변화에 직면하게 된다.국내에서는 2000년대 들어 직상장 사례가 없지만, 해외의 이러한 변화 시도를 주시하면서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과 투자자들에게 보다 많은 편익이 제공되도록 끊임없이 개선을 모색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유니콘 기업가치 평가에 대한 논의와 시사점 / 2020. 06. 22
상장된 유니콘 중 일부는 상장 후에도 상당 기간 이익을 창출하지 못하고 있으며, 매우 저조한 주가 성과는 이를 반영한다. 이러한 배경에서 일각에서는 사적시장에서의 스타트업 기업가치의 과대평가 가능성과 타당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동일한 스타트업에 대한 사적시장과 공적시장의 평가가 상이한 원인으로는 공적시장 투자자들의 상대적 단기투자성향, 스타트업 가치평가 방식과 글로벌 벤처캐피탈 시장의 풍부한 유동성이 결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과대평가 가능성, 기업지배구조 및 회계처리에서의 불투명성 등이 거론된다.스타트업 역시 기업으로서 이익을 창출해야 하고, 특히 공적시장에 진입한 스타트업은 빠른 시간 내에 흑자로 전환되어 현금흐름을 만들어 낼 수 있어야 한다. 사적시장에 투자자금 공급이 많으면 과대평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정부의 혁신벤처기업 육성 정책이 자칫 평가상으로만 존재하는 유니콘을 만들어내지 않도록 냉철하고 신중한 접근과 집행이 필요하다. 코로나19 사태는 글로벌 벤처시장에서 과대평가된 유니콘이 드러나고 합당한 가치를 찾아가도록 하는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금융투자회사의 아웃소싱 관리: 해외 사례 / 2019. 12. 17
급속한 기술 발전을 비롯한 최근의 환경 변화에 따라 금융투자회사의 경영전략에서 업무위탁(아웃소싱)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아웃소싱에 대한 규제 방식의 전환을 불러오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금융위원회는 금융투자회사의 아웃소싱에 대한 규제를 원칙중심으로 전면 개편할 계획을 발표하였다. 미국, EU, 영국, 싱가포르 등의 규제ㆍ감독기관은 금융회사의 아웃소싱 관리에 대한 지침을 만들어 제공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아웃소싱과 관련된 리스크의 내용, 아웃소싱 관리에 있어서 이사회와 최고경영진의 역할과 책임, 아웃소싱 리스크 관리 프로세스에 대한 세부적 내용 등이 담겨 있다.원칙중심 규제로의 전환은 개별 금융투자회사들의 아웃소싱 의사결정에서의 자율성이 확대됨과 동시에 아웃소싱 관리의 책임도 커짐을 의미한다. 각 금융투자회사들은 자체적인 아웃소싱 관리 규정 및 프로세스를 마련하여야 하며, 이를 지원하기 위하여 규제ㆍ감독당국 및 금융투자협회는 업계 공통의 아웃소싱 관리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제시할 필요가 있다.
디지털 혁명과 금융투자업의 대응 / 2019. 05. 21
디지털 혁명은 인간 사회의 모든 측면에서 파괴적(disruptive) 변화를 가져오고 있으며, 금융투자업 역시 이러한 변화에 직면하고 있다. 먼저 디지털 혁명으로 금융투자업 주요 업무 밸류체인에서 기능에 따른 언번들링(unbundling)이 일어나고, 특정 기능에 특화한 신규 플레이어가 등장할 것이다. 또한 플랫폼이 기존 금융투자회사의 주요 경쟁자로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 이와 같은 변화의 와중에서 금융투자회사들은 데이터의 중요성과 데이터 관련 규제환경의 변화를 주목하고 인식을 새롭게 하여, 데이터 관리 역량을 제고하고 마이데이터와 같은 규제환경의 변화에 적극적이고 전향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업무가 아니고 기능에 특화한 핀테크 기업 등 새로운 형태의 플레이어 등장에 대비하여 진입규제를 탄력적이고 포괄적으로 개선해 나갈 필요가 있으며, 기존 금융투자회사와 핀테크 기업 간의 협력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업무위탁 관련 규제도 개선될 필요가 있다. 기존 플레이어와 신규 플레이어 사이의 공정경쟁 보장도 중요한 과제이다. 디지털 혁명의 편익은 궁극적으로 투자자를 비롯한 금융투자업의 고객들에게 귀속되어야하기 때문이다.

세미나 발표자료

연구용역

「사적자본시장 발전을 위한 인프라 도입」, 2020, (한국예탁결제원 연구용역)
「마이데이터산업 도입에 따른 증권금융의 역할」, 2020, (한국증권금융 연구용역)
「해외 유망 핀테크기업 비즈니스모델 조사」, 2019,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연구용역) 
「주주총회 활성화를 위한 전자투표 중장기 발전방안 연구」, 2018, (한국예탁결제원 연구용역) 

「상장기업 IR 활동의 효익 분석」, 2016, (한국IR협의회 연구용역) 
「국민연금 해외투자 등의 투자 효과성 분석」, 2014, (감사원 연구용역) 
「KRX와 해외증권(선물)거래소 간 연계타당성에 관한 연구」, 2006, (증권선물거래소 연구용역) 

「한국증권선물거래소 시장신뢰지수 개발」, 2005, (증권선물거래소 연구용역) 
「한국증권업협회 회비제도 개선방안」, 2005, (증권업협회 연구용역) 
「구조조정 촉진 및 합리적 수수료 설정을 통한 증권산업 경쟁력 강화」, 2005, (증권업협회 연구용역) 
「동북아 구조조정시장 진출방안」, 2004, (동북아시대위원회 연구용역) 
「투자은행과 증권산업 발전방안」, 2003, (국회 정무위원회 정책연구개발과제 용역보고서) 

「유가증권 인수업무 제도개선」, 2001, (증권업협회 연구용역) 
「증권산업 발전 방안」, 2001, (증권업협회 연구용역) 

기타활동

대외활동 
- 저축은행중앙회 리스크관리위원회 위원(현)
-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자문위원회 위원 (현)
- 공무원연금공단 대체투자위원회 위원
- 한국예탁결제원 예탁결제자문위원회 위원
- 한국벤처투자 출자심의위원회 위원
- 한국예탁결제원 전자증권자문위원회 위원
- 기획재정부 연기금투자풀운영위원회 위원
- 한국전력공사 매각심사위원회 위원
- 금융감독원 증권업허가심사평가위원회 위원
- 한국증권금융 경영자문위원회 위원
- 한국거래소 경영자문위원회 위원
- 금융감독위원회 자체규제심사위원회 위원


수상내역
- 재정경제부장관 표창(2007)
- 금융감독원장 표창(2007, 2005)